침몰한 '세월호' 실종자 구조와 수색작업을 어렵게 했던 맹골수도 유속이 점차 무뎌지고 있습니다.
구조팀은 그동안 하루 두 차례 물의 흐름이 거의 멈춘 정조시간대에 맞춰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조류의 속도가 가장 느려지는 조금이 모레로, 사리 때보다 유속이 40% 정도 감소되는만큼 모레까지가 구조작업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는 25일까지 북서쪽 고기압 영향으로 하늘과 바다 기상이 좋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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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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