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섬에서 현지시간 오늘(19일) 오전 11시4분쯤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이 파푸아뉴기니의 외딴섬인 부건빌 섬의 판구나에서 남서쪽으로 59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고 진원은 24km 깊이라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도 광범위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건빌 섬 현지에서 진동기 감지되기는 했지만 심각한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습니다.
판구나 지역 인근에서는 지난주 규모 7.6과 7.5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는 등 지진이 5차례나 발생했습니다.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는 파푸아뉴기니에서는 규모 7 안팎의 강진이 흔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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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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