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사고 해역 옅은 안개…낮 한때 빗방울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지금 진도 사고 해역에서는 다시 옅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좀 짧아졌습니다.

바람도 더 강해졌는데요, 전 시간만 해도 초속 4m가 넘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초속 7m에 가까운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여전히 파도는 잠잠한 상태인데요, 앞으로의 기상 상황이 더 걱정입니다. 낮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 바람도 더 강해지겠는데요, 초속 8에서 최고 12m의 강풍이 불겠고 파고도 최고 2m로 높아지겠습니다. 이미 남해서부 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까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밀물과 썰물이 바뀌게 되는 시기가 되야 구조 작업이 수월해 질 텐데요, 오늘(19일) 조류가 약해지는 시간은 오전 11시 13분, 오후 5시 12분, 밤 11시 13분 이렇게 3차례가 되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은 오늘 구름만 많이 끼겠는데요, 제주도는 낮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이 비는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