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가가 미국 경제지표 호조 영향으로 6주 남짓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날보다 54 센트 오른 배럴당 104.3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5 센트 높은 배럴당 109.65 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늘어났지만 시장의 예측보다 적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 대비 2천 건 증가한 30만 4천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31만 5천 건보단 낮은 수준입니다.
금값은 2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6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9.6 달러 내려간 온스당 1,293.9 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일 이후 최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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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