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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리, 박 대통령에 여객선 침몰 위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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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어제 발생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발송했다고 주호주 한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대사관은 애벗 총리는 서한을 통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면서 호주가 도울 수 있는 길이 있으면 돕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영 ABC방송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주요 언론도 세월호 침몰 참사 소식을 주요 국제뉴스로 상세히 전하면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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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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