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승객 구조작업을 위해 대형 수송함인 1만4천톤 급 독도함도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경남 진해에서 정박 중이던 독도함도 사고 해역으로 출동했다"며 "출동 대기 중이던 해난구조대 42명과 해군 특수전 전단 14명도 인명 구조를 위해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도 경비정 4척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는 한편 구급차 11대와 대형버스 9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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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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