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토고에서 대형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토고 정부는 북부 도시인 탈로에서 56인승 대형 버스와 트럭이 정면 충돌해 4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부르키나파소 국적자 15명, 나이지리아 국적자 1명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토고에서는 낙후된 도로 사정과 차량 정비 부실, 정원초과 탑승 등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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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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