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려고 한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동포 20살 이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그제(14일) 밤 10시 반쯤 경기도 평택의 한 도로에서 전 여자친구 중국동포 20살 임 모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중국에서 1년 반 정도 교제했던 임 씨가 이별을 통보하고 국내에 입국하자 따라 들어와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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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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