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 박물관은 반구대암각화 인근 대곡천에서 또다시 공룡발자국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4일) 실시한 현장조사에서 2m 크기의 바위 표면에 공룡발자국 5개가 발견됐고, 이는 1억 년 전 백악기 중생대의 몸집이 큰 초식공룡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물관은 이번에 발견된 공룡발자국 바위는 비래봉에서 떨어진 것 같다며, 이 바위를 현장에서 원형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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