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안철수 측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지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출마자 50여명은 15일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국민이 원하는 새정치가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부터 실천돼 전국으로 확산돼야 한다"며 "윤장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무원들을 관권선거로 내몰아 구속되게 만든 현 시장과 전화 착신전환을 유도해 유리한 여론조사를 만들려는 관료출신 현직 국회의원은 전형적인 구태선거로 도로민주당이란 지탄을 받고 있다"며 "지역국회의원들이 모처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윤장현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새정치민주연합은 기득권과 낡은 정치를 버리고 새 희망을 찾아야 한다"며 "김동철 의원이 윤장현 후보를 광주의 박원순으로 칭한 것은 시민의 마음을 대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부분은 윤장현 후보와 함께 안철수 신당(옛 새정치연합)에서 활동했다.

앞서 '광주 야당 원로모임' 소속 10여명은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광주지역 국회의원 5명이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을 환영한다"며 "윤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광주를 사랑하는 주부 모임' 소속이라고 밝힌 여성 10여명도 기자회견을 하고 "새 정치가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윤장현 후보는 기존 정치인들과 달리 생색내기 행정은 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