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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오석 "청년고용은 구조적 문제, 단기해결 어려워"

"청년고용 대책 티핑포인트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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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청년고용대책으로 청년 일자리 50만개 창출이라는 목표 달성에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자리 단계별 청년고용대책'을 주제로 합동브리핑을 열고 청년 고용 촉진에 적극 지원하겠디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3월 15∼29세 청년고용률이 39.5%인데 30대에선 73%로 굉장히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청년고용 문제는 단기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총리는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 한국형 직업학교를 도입하고 청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취업정보화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책에 따른 고용률 상승효과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습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몇 퍼센트라고 양적으로 계산하기엔 곤란하다"면서 "정부가 바라는 건 장기적인 변화로, 초기에는 구체적인 성과가 더딜지 몰라도 질적인 구조개혁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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