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 진출한 국내 금융사의 비리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은행 도쿄지점에서도 부실이 적발됐습니다.
산업은행은 지난 1월 20일부터 사흘간 도쿄 지점에 대해서 자체 감사한 결과, 다수의 부실 가능성이 포착돼 현지 조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금감원은 부당대출과 비자금 조성혐의로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도쿄지점을 대상으로 현장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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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