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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4천만원 탕진한 20대, 편의점 강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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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도박자금을 마련하려고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뺏은 혐의로 28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새벽 광진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에서 현금 32만 원을 뺏어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모자와 옷으로 얼굴을 숨긴 뒤 발자국을 남기지 않으려고 맨발로 편의점에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으로 4천만 원을 탕진하고 나서 다시 도박자금을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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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민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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