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외제 승용차로 고의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27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아버지 차량을 일부러 훼손해 보험사에서 1백30만 원을 타내는 등, 2011년 12월부터 보험사 두 곳에서 모두 64차례에 걸쳐 8천5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보험사들이 수리비가 비싼 고급 외제차 수리는 차량 소유자가 알아서 처리하게끔 직접 수리비를 지급하는 관행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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