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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해역 또 '긴장 고조'…중국 해경선 3척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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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에서 중국과 일본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인터넷판은 중국 해경선 3척으로 이뤄진 편대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댜오위다오 영해 내를 항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일본 순시선이 중국 측에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지만, 중국 해경선은 중국어와 일본어로 "댜오위다오는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토이며, 주변의 12해리는 중국 영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일본 교도통신은 이번 항해가 중국의 공무용 선박이 올 들어 8번째로 센카쿠 해역을 항해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양측 선박 사이에서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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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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