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가정집에서 43살 여성 김 모 씨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김씨는 사고 당시 수의사인 남편 45살 이모 씨와 부부싸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만취한 상태에서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했다는 김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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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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