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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현역 서울구청장·시의원 20%이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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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은 6·4 지방선거 구청장과 시의원 후보 공천에서 다면평가 등을 통해 현역 구청장과 시의원 20% 이상을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연합 서울시당 오영식 이계안 공동위원장과 이목희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시점에서 국민과 당원의 뜻을 올곧게 받아 안는 것은 개혁공천을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시당은 "엄격한 기준과 원칙, 민주적 경선 등을 통해 자질과 능력을 갖춘 새로운 인물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 "특히 호남지역에서 전략공천 등을 통해 과감한 인물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결단해달라"고 당 지도부에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당은 모레부터 19일까지 공천 신청자를 모집하고 다음달 11일까지 경선을 마쳐 다음달 14일 후보 선정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당의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도 대대적인 현역 물갈이가 추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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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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