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교육업체 천재교육이 자사 회원들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수사를 의뢰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천재교육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회원정보 유출 통보를 받고 자체 조사한 결과, 2011년 6월 이전 가입한 회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모두 9가지 항목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이르면 내일(14일) 천재교육 서버를 제출받아 정확한 정보유출 경위와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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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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