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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애로계층,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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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 중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여성보다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이른바 '취업애로계층' 157만 5천 명 가운데 남성이 전체의 61.3 퍼센트인 96만 6천 명, 여성이 38.7 퍼센트인 60만 9천 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실업자나 주 36시간 미만 근로자로 추가적인 취업을 희망하는 불완전 취업자, 그리고 취업 의사와 능력이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를 '취업애로계층'으로 분류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취업애로계층이 지난 2010년에 사상 최대치인 192만 명을 기록한 뒤 꾸준히 줄어 지난해에는 157만 5천 명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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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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