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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국팬클럽, 수도 앙카라서 북한인권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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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대표적 한국 팬클럽인 '코리아팬스'가 어제 수도 앙카라에서 북한의 인권 탄압을 고발하는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코리아팬스는 앙카라 도심의 크즐라이백화점에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등 25점을 오늘까지 전시합니다.

이 단체는 탈북자들이 북한의 수용소에서 벌어진 참상 등을 고발하는 영상물도 터키어로 자막을 만들어 상영했습니다.

코리아팬스는 회원이 7만여명이며 터키 주요 68개 도시에 지부를 둔 터키 최대 한국팬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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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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