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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값 못 줘"…우크라이나, 러 공급가 인상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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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영 가스수입회사 나프토가스의 안드리 코보레프 대표는 오늘(12일) "우리는 가격을 조정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코보레프는 이어 "약 500달러에 이르는 가격은 시장논리가 아닌 부당하고 수용할 수 없는 것"이라며 "가격협상 기간에 대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이 같은 입장발표는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 가스 수입 중단을 밝힌 데 이은 것으로 러시아의 압박에 대한 맞불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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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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