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길가에 주차된 오토바이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47살 장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오늘(12일) 새벽 1시 50분쯤 대구 북구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1시간 동안 오토바이 석 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씨는 어머니와 싸운 뒤 술을 마시고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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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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