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외 선전단체인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는 한미 양국 공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맥스선더' 훈련을 하며 북한 영공을 침범하면 '적 본거지'를 초토화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12일) 대변인 성명에서 맥스선더 훈련 기간 "100여 대의 비행기들이 어느 순간에 기습적인 공격을 가하여 핵폭탄을 떨구고 핵미사일을 미친듯이 쏘아댈지 장담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성명은 "불은 불로 다스리고 도발자들이 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대는 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기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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