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아바장족창족자치주 리현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11일) 오전 10시 반쯤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난 정확한 지점은 북위 31.7도, 동경 103.2도이고 지진의 깊이는 17㎞라고 중국 지진당국이 설명했습니다.
지진 발생지 주변에 있는 대도시인 쓰촨성 청두시와 충칭직할시에서도 주민들이 진동을 직접 감지하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청두 철도국은 지진 발생 직후 7편의 여객 열차와 3편의 화물 열차 등 모두 10편의 운행을 긴급 중지했습니다.
지진에 따른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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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