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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청북도 '중부권 성지순례 여행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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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음성 꽃동네 방문을 계기로 중부권 성지순례 여행상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도는 진천, 음성지역 천주교 성지와 연결할 경우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천주교 신도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준비 중입니다.

이 지역에는 천주교 박해순교지이자 최양업 신부가 활동했던 배티성지와 충북에서 가장 오래된 매괴성당 등 초기 천주교 유적이 산재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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