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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호프집 등 자영업자 세 부담 다소 줄어들 듯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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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주인이나 대리기사, 헬스클럽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소득세 부담이 다소 줄어듭니다.

국세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귀속 경비율 고시안'을 확정했습니다.

귀속 경비율은 수입 금액에서 경비로 인정하는 비율인데, 노래방과 호프집 등 77개 업종은 이 비율이 올라 세금부담이 줄게 됐습니다.

반면 작곡가와 배우 등 36개 업종의 이 비율이 낮아져 세금 부담이 다소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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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이 32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7일 기준으로 수도권 아파트값이 전 주에 비해 0.02%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값이 0.01% 올랐지만, 경기도는 0.04%, 인천은 0.01% 각각 내렸습니다.

봄 이사 철이 마무리된 데다 전·월세 소득 과세 방침 이후 투자 수요가 위축돼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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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고객 정보 5만 건이 추가 유출된 것으로 금융감독원이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유출이 확인된 13만 7천 건을 합치면, 지금까지 이들 은행에서 빠져나간 고객 정보는 약 19만 건으로 늘어납니다.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전화번호, 직장 등이며 카드 유효 기간과 비밀번호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1억 건 이상의 카드사 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외국계 은행에서도 추가 유출이 발견되면서 보이스 피싱 같은 금융 사기 방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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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회계법인은 세계 10대 회계법인 네트워크인 크로우 호워스 인터내셔널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연차총회'를 개최합니다.

[케빈 맥그래스/크로우 우워스 인터내셔널 CEO : FTA가 확대될수록 기업은 재무상황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회계를 국제 기준에 맞게 통일하는 게 필요합니다.]

내일(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총회는 정부와 기업, 금융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기업 회계감사'를 주제로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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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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