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막이 오른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첫 관람객은 일본에서 온 후타가미(41) 씨로 밝혀졌다.
박람회 마니아로 알려진 후타가미 씨는 이날 오전 2시부터 주제관에서 기다렸다가 박람회 첫 관람객 영광을 차지했다.
그는 "산과 바다 등 경관이 어루러진 완도가 이렇게 멋진 도시인 줄 몰랐다"며 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조직위는 후타가미 씨를 완도군 홍보위원으로 위촉하고 기념품 세트 등 선물을 증정했다.
(완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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