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가 해킹을 당해서 군사기밀이 대량 유출됐다고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중국과 북한 조직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이 프로그램의 중앙 배포 서버에 악성코드를 침투시켜 내부의 전체 PC와 서버를 장악해 군사기밀 자료가 유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출된 자료에는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의 위성데이터 링크시스템 자료와 휴대용 대공 미사일 신궁의 성능시험 장비자료 등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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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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