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 사범이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13%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 3일 현재 검찰에 입건된 선거사범은 모두 471명으로,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의 같은 기간보다 13.8%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금품선거 사범이 210명으로 전체의 44.6%를 차지했고, 흑색선전 77명, 관권개입 공무원 27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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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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