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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7개 상임위…간첩사건·증거조작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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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10일) 외교통일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를 열어 계류 법안을 심의합니다.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서는 외교부 업무보고가 예정된 가운데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놓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무위원회는 금융감독체계 개편과 금융소비자보호기구 설립 등 관련 법률 개정에 관한 공청회를 여는 데 이어 국무조정실과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크루즈산업 육성, 지원 법률안과 극지활동진흥법안 등에 관한 입법공청회를 엽니다.

안행위와 산업통상자원위, 국토교통위도 전체회의에서 법안 심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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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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