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저녁 7시 1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명이 넘는 아파트 주민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20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8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거실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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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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