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경기부양책을 조기에 끝낼 것이란 관측이 퍼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준이 공개한 3월 회의록에 따르면, 일부 위원은 연준이 시장 기대보다 빨리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란 예상을 우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결과 3월 회의 개최 2주 전에 미리 화상 회의를 별도로 열어 미국의 실업률이 목표치인 6.5%까지 낮아지더라도 금리를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례는 치밀한 사전 준비와 동료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재닛 옐런 신임 연준 의장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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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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