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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교생 학교서 칼부림…학생 2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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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 다른 학생 약 20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비상방재 관계자 댄 스티븐스는 피츠버그시 근처 프랭클린 리저널 고등학교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한 남학생이 다른 학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약 20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4명은 위중하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스는 부상이 심한 4명도 다행히 생명이 위험할 정도는 아니라며 범인의 흉기에 다친 학생들은 모두 14살에서 17살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남학생은 현재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범인의 이름이나 사건 동기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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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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