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4시 34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덕다길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공장 안에 있다가 불을 끄려던 근로자 61살 나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또, 2층짜리 공장 두 동 천5백 제곱미터와 플라스틱 제품을 태워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한 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재 절단 작업 중에 불티가 튀면서 화재가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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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을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