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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만능세포인 'STAP 세포' 논문 날조 의혹에 휩싸인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오보카타 하루코 연구주임이 "STAP 현상은 몇 번이고 확인된 진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보카타 연구주임은 오늘 오사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TAP 세포 실험은 확실히 이루어졌고 데이터도 존재하며 200차례 넘게 STAP 세포를 만드는 데 성공했었다면서 논문 날조 의혹을 정면으로 부정했습니다.
오보카타 연구주임은 특히 이화학연구소 조사위원회 발표에 대해 "기본적인 논문 집필법 등에 대한 공부 부족과 부주의가 원인으로 결코 악의를 가지고 논문을 쓴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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