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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여당 TV토론 중계 상응한 '동등기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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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방송사들의 새누리당 서울시장후보 TV토론 중계와 관련해 당 소속인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동등한 기회를 보장해 줄 것을 방송사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박광온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TV 초청 토론이 4회이고 방송사들이 중계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며 "새정치연합 후보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지난 2012년 대선 때 야권의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 토론 방송과 관련해 방송사들이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도 반론의 기회를 제공했던 사실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또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사전투표 안내를 하는 것과 관련해 "선관위가 모든 후보가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편법 선거운동을 막기 위한 법 개정 의견을 즉시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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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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