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9일) 2030년까지 서울의 경제정책의 큰 방향을 설정한 새로운 경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서울형 창조경제 모델'이라 타이틀이 붙은 새 경제 비전은 신성장·글로벌산업으로 경제의 외연을 넓히면서 사회적 경제로 내부 동력을 회복해 경제 재도약에 도전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새로운 경제모델의 실현을 위해 서울시는 2016년까지 3조 3천억 원, 2030년까지 약 19조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발표된 경제비전은 지난해 9월 발표된 법정 최상위 도시기본계획인 '2030 서울플랜'과 연계한 경제분야 실행계획이며 2∼3년마다 수정과 보완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로운 경제비전을 책임지고 이행하기 위해 새롭게 경제전담부시장을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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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