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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간선도로 4중 추돌 사고…차량 1대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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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7일) 서울 동부간선도로에서 4중 추돌로 승용차 한 대가 완전히 불에 타는 등 밤새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재영 기자입니다.

<기자>

앞부분이 찌그러진 승용차가 불에 타 까맣게 그을렸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에서 승합차가 끼어들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승합차까지 옮겨붙었지만, 운전자들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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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엔 서울 구로구의 한 도로에서 31살 양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해 양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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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 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보호관찰소에서 만난 36살 권 모 씨에게 받은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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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는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약식기소된 유명 여배우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렸습니다.

어제 3차 공판에서는 증인신문이 7시간 넘게 진행됐고, 재판에 출석한 알선책을 비롯한 증인 2명은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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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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