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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한대사 불러들여 핵실험 방침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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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부는 리시홍 독일주재 북한대사를 초치해 북한의 핵실험 방침 발표에 항의했습니다.

독일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북한 정부가 긴장을 완화하고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재개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만약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강력한 국제 사회의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앞서 북한이 지난달 30일 외무성 성명을 통해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핵실험도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독일 정부의 공식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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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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