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7일)밤 10시 40분쯤 서울 구로구 서부간선도로 방면 일방통행 길에서 31살 양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7미터 아래 도림천 둑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양씨가 다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난 현장 주변에 사고를 유발한 요인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양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았거나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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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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