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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서 탄광 사고로 22명 갱도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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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오늘(7일) 새벽 4시 50분쯤 중국 남부 윈난성의 취징 지역에서 탄광 사고가 발생해 광부 22명이 갱도에 고립됐다고 중국의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는 탄광 측을 인용해 갱도에서 발파 작업 직후 갑자기 물길이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취징시 당국은 갱도에 찬 물을 빼내면서 고립된 광부들에 대한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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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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