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은 어제와 공기의 느낌이 다르죠?
쌀쌀했던 주말과 달리 오늘은 따뜻한 봄 날씨를 되찾겠는데요, 한낮 기온이 서울은 17도, 특히 강릉은 23도로 동해안 지방은 어제보다 10도 이상 높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점점 따뜻해지겠는데요, 주 중반에는 서울의 기온이 20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건조해져서 산불 예방에 더욱 주의를 하셔야겠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건조특보가 점점 확대됐고 현재 영동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10m 이상의 돌풍도 불고 있습니다.
내일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6도를 비롯해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은 19도, 대구가 24도까지 크게 올라 오늘보다도 더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더욱 건조해지겠고요, 주말쯤 전국에 단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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