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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가계부채 더 심각…맞춤형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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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1천조 원이 넘는 가계부채 가운데 자영업자 부채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 조사 결과 지난해 자영업자 한 가구가 빌린 돈은 1억 16만 원으로, 임금근로자 가구 5천 100여만 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연구원 측은 경기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영업자 가구는 채무상환 능력이 취약한 만큼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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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로 혜택이 끝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저축지원 비과세 감면 제도 축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론에 밀려 번번이 좌절됐던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축소가 이번에도 다시 거론될 가능성이 큽니다.

세금우대종합저축 등 일반인들도 가입할 수 있는 단순 저축지원 제도도 폐지 검토 대상 목록에 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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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 오늘부터 260㏄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와 소음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합니다.

올해 검사대상은 4만 2천 500대로,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등 서류를 갖추고 전국 교통안전공단 58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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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도권 지하철의 약 7대 중 1대꼴인 14.6%가 도입한 지 20년이 넘는 노후차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노후 전동차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관계 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내구연한 25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고장이 잦은 노후차량은 신차로 교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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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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