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은 이달부터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전국 50개 아파트 단지 내 도로를 점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사고 위험성이 높은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단지 안의 도로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 결과 '과속'이 21.2 퍼센트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나타났고, 단지 안의 장애물 때문에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를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이 14 퍼센트, 보도나 횡단보도 미설치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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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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