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생활경제] "자영업자 가계부채 더 심각"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가계 부채 규모가 1천조 원이 넘는 가운데 임금근로자에 비해서 자영업자 가구의 부채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전체 가계부채에서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43.6%인 것으로 현대경제연구원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자영업자 한 가구가 빌린 돈은 1억 16만 원으로, 임금근로자 가구 5천 100여만 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연구원 측은 경기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자영업자 가구는 채무상환 능력이 취약한 만큼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부가 올해로 혜택이 끝나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와 저축지원 비과세, 감면 제도 축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론에 밀려 번번이 좌절됐던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축소가 이번에도 다시 거론될 가능성이 큽니다.

광고
광고 영역

세금우대종합저축 등 일반인들도 가입할 수 있는 단순 저축지원 제도도 폐지 검토 대상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

교통안전공단이 오늘(7일)부터 260㏄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와 소음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합니다.

올해 검사대상은 4만 2천 500대로,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 등 서류를 갖추고 전국 교통안전공단 58개 자동차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정해진 기간에 검사를 받지 않으면 최고 20만 원의 과태료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