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광장에 모인 사람들, 손에 뭔가 하나씩 들고 주변 사람들을 마구 때립니다.
하지만 얼굴 찡그린 사람이 없고, 아주 즐거운 표정인데요, 세계 베개 싸움의 날을 맞아 캐나다 토론토 시청 앞 광장에서 베개 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번개 모임' 형식으로 시작된 '세계 베개 싸움대회'는 2008년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 베개로 상대방을 때리고 또 맞기도 하면서, 한 해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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