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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하려다 차량 추락…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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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주단속을 피하려던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해 2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뒤에 음주 측정을 해봤더니 단속 수치 미달로 나왔습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량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전복됐습니다.

소방관들이 유리창을 뜯어내고 탑승자들을 구해냅니다.

어젯밤(6일) 11시 40분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앞 노들길에서 20살 이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가드레일을 뚫고 아래쪽 차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성길/목격자 : 방향을 틀지 못하고 그냥 낭떠러지로 떨어진 거예요. 윙윙하면서 떨어졌다니까…]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관 : 음주단속을 하는 걸 보고 피해서 가다가 그렇게 됐는데 (운전자를) 데려와서 측정을 해보니까 단속 수치 미달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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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19살 이 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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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40분쯤엔 서울 강북구 삼양로의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6분 만에 꺼졌지만 집주인 67살 김 모 씨가 미처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 깔려 있던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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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여동의 한 빌라 자전거 보관소에서 어젯밤 10시쯤 불이 났습니다.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불은 보관된 자전거 등을 태워 2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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