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ODA, 즉 공적원조 지원규모가 경제협력기구 OECD 개발원조 위원회의 27개 회원국 가운데 16위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우리나라의 2012년 공적원조 지원규모가 15억 9천7백만 달러를 기록해 스페인과 핀란드, 오스트리아 등과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1위는 306억 8천7백만 달러를 지원한 미국이었고 2,3위는 영국과 독일 순이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많은 나라가 ODA 규모를 줄였지만 우리나라는 점진적으로 늘렸다며 앞으로도 경제와 재정 여건을 고려해 ODA 규모를 효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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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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