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의 부채가 쌓이면서 한해 이자가 60조 원에 달할 정도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2년 전체 공공부문의 이자 지출이 60조 3천여억 원으로 5년 전인 2007년보다 28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금융업종을 뺀 일반 공기업은 한해 동안 지출한 이자가 2007년 3조 3천억 원대에서 2012년 6조 6천억 원대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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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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