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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종업원 때린 현직 부장판사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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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술에 취해 술집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현직 부장판사가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국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5일) 저녁 6시 50분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이 모 부장판사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두 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경찰서에 도착한 뒤 취재진에게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만취 상태여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지난달 21일 새벽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만취 상태로 종업원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이 부장판사가 심하게 술에 취했다는 이유로 귀가 조치한 뒤 피해자만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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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상가 4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사무실 내부 8제곱미터를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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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주 예정인 사무실의 내부 공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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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경남 합천군의 한 장갑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400제곱미터와 기계 등을 태운 뒤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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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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